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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플레이커피의 언론보도자료 게시판입니다. taplay coffee press release

[전자신문] 탭플레이커피, 라이프스타일 복합공간 내 중간관리자형 매장 오픈
작성일. 2019.01.30 조회수. 4509

탭플레이커피, 라이프스타일 복합공간 내 중간관리자형 매장 오픈

 

 

 

카페창업 열풍의 주역인 ‘탭플레이커피(대표 임남희)’가 카페 비수기임에도 활발한 가맹사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1월 25일 동대문롯데피트인점을 오픈했다.

탭플레이커피는 지난 1월 초 오창홈플러스점과 서초디오빌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하며 성공적으로 새해 신호탄을 알린 가운데 새로운 매장을 연이어 오픈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개점한 동대문롯데피트인점은 패션, 액세서리, 키즈샵, 맛집 등이 어우러진 대형 종합쇼핑몰인 롯데피트인 내에 입점한 특수상권 매장이다.

동대문롯데피트인점은 유동인구가 많아 메인 타겟인 2030 여성 타겟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의 타겟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동대문 상권의 특성상 중국인 관광객 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의 유입이 끊이질 않아 외국인 고객 또한 다수 확보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이에 해당 커피는 매장 내부와 외부의 전면 사인물에 외국어 표기 안내를 동반하는 등 해외 관광객 또한 공략할 예정이다. 더불어 매장 오픈을 기념하며 1만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에게는 시그니쳐 머그컵을 증정하고, 멤버십 프로그램인 단골플러스 가입 고객에게는 아메리카노 모바일 무료 쿠폰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동대문롯데피트인점 오픈에 이어 메가마트덕계점, 전주세이브점, 판교점 오픈을 나란히 앞두고 있다. 임남희 대표는 “카페창업 비수기에 연달아 매장을 오픈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기 때문에 커피업계는 물론 많은 예비 가맹점주들이 탭플레이커피의 경쟁력과 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작년 12월에 총 10여개의 매장의 가맹계약을 줄이어 성공시킨 탭플레이커피의 모기업은 유아동 전문 패션 그룹 ㈜해피랜드 코퍼레이션_해피랜드 F&B로 특수상권 입점에 용이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수상권 내 입점한 매장은 고정고객과 고정매출을 안정적으로 창출하기 때문에 예비 가맹점주들이 선호하는 카페 입점 조건이다. 

한편 해당 커피는 올해부터 새롭게 위탁가맹 방식을 제안하며 Two-type의 카페창업 시스템을 제시하며 매장 운영에 대한 선택의 폭을 늘리고 있다. 위탁가맹 방식은 일반가맹과는 달리 본사와 가맹점이 개설비와 관리 운영을 공동 부담하는 형식으로, 초기 창업비용 최대 3천만 원대로 대형마트, 아울렛, 영화관과 같은 특수상권 내 매장 오픈이 가능하다.

 

해당 커피가 제안하는 위탁가맹 방식은 초기 투자자본에 대한 부담이 적고 효율적인 매장 운영관리와 100% 재고관리로 본사와의 상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재고에 대한 가맹점주의 부담이 없기 때문에 장기적인 측면에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은 물론 불필요한 지출이 줄어 매장 수익 극대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출처: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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