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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플레이의 언론보도자료 게시판입니다. TAPLAY press release

해피랜드 "커피매장 연내 100곳 열 것"
작성일. 2016.06.14 조회수. 2998

 

“유아복 매장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저렴한 가격과 독특한 메뉴로 차별화했습니다.”

임남희 해피랜드 F&B 대표(사진)는 13일 “지난 4월 커피브랜드 ‘탭플레이(taplay)’를 선보인 후 서울 여의도와 강남역 등에 7개 매장을 냈다”며 “연말까지 100개 매장을 돌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음료에 이어 외식업 본격 진출

 

임용빈 회장이 1990년 세운 해피랜드의 주력사는 압소바 프리미에쥬르 등 유아용품 6개 브랜드를 보유한 해피랜드 F&C다. 해피랜드 F&C는 골프의류 판매업체인 MU스포츠, ‘리바이스 키즈’ 등의 판권을 보유한 MU S&C, 해피랜드 물류, 식음료 회사인 해피랜드 F&B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임 대표는 임 회장의 장남으로 일본 와세다대 상학부, 미국 UC데이비스 MBA를 졸업한 뒤 제일모직(현 에버랜드) 가두상권개발팀에서 일했다. 2012년 해피랜드 상무로 입사해 지난해 경영전략 전무로 승진했다. 그는 지난해 이탈리아의 컨템퍼러리 여성복 브랜드 ‘리우. 조(LIU.JO)’를 들여와 여성복 사업에 진출하는 등 미래 먹거리와 사업 다각화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설립된 식음료 계열사 해피랜드 F&B(푸드&비버리지)의 대표도 겸하고 있다.

임 대표는 1년간 카페사업을 준비하면서 브랜드 이름을 직접 짓고 커피컵 크기별로 색상을 달리하는 등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탭플레이는 ‘맛있는 음료가 쏟아지는 수도꼭지’라는 의미다. 아메리카노가 1500원으로 저가지만 고급 원두를 쓴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임 대표는 “민트 잎을 직접 빻아 만든 모히토가 대표 메뉴”라며 “커피에 민트와 모히토를 섞은 민트모히토라테는 마니아층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창업 평균비용이 6000만원(26.7㎡ 기준, 보증금·권리금 제외)으로 비교적 저렴한 것도 장점”이라며 “고가 커피숍과 저가 테이크아웃 매장으로 양분된 기존 커피시장에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비) 뛰어난 브랜드’로 연착륙시킨 이후 본격적으로 외식업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외시장 공략도 본격화”

저출산 시대 해피랜드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던 임 대표는 지난 3월 수입 유아복 편집숍 브랜드 ‘치엘로’를 인수했다. 티스토리(덴마크), 위트(미국) 등 해외 고급 유아복 6개를 들여오는 편집 브랜드로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등 10곳에 매장이 있다. 그는 “요즘 엄마들은 아기 옷을 해외 직구(직접구매)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아 이런 직구족을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유아복 브랜드의 해외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에선 온라인몰 사업을 강화하고,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동남아에선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 대표는 “해피랜드를 고급 유아복과 외식업을 보유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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