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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플레이커피의 언론보도자료 게시판입니다. taplay coffee press release

소규모 창업 브랜드 탭플레이커피, '아버지가 이상해' 제작지원
작성일. 2017.04.19 조회수. 6884

 

 

 

 

해피랜드 F&B(대표 임남희) 커피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 탭플레이커피가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제작을 지원했다. 이를 계기로 가맹점이 확대될지 주목된다. 

지난 15일에 방영분엔 탭플레이커피 브랜드 컬러 ‘민트 컵’이 소개됐다. 소규모 창업 브랜드 탭플레이커피는 ‘컬러플 딜리셔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갖고 있으며, 사이즈 별 컬러플한 테이크아웃 컵들과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색다른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다. 

설명에 따르면 모채 해피랜드 F&C의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운영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모기업의 인프라와 자본력이 더해져서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여 커피업계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준다. 창업 평균 비용이 6000만원(26.7 m2 기준, 보증금, 권리금, 제외)으로 비교적 저렴한 것도 장점이며, 점주들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가져 갈수 있는 시스템과 시설 인테리어 비용들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대폭 낮추는 등 점주들의 입장을 구축했다.

창업에 있어 상권분석 없이 매장을 늘리기만 하는 형태를 경계하며, 오픈하기까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소규모 창업 이슈 브랜드 탭플레이는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상담 외에도, 창업 준비에 신뢰가 되는 일대일 개별 상담을 지역에 관계없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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